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문단 편집) === 내일(明天) === [youtube(IWy1sqPA8uk)] [[2019년]] [[11월 21일]], [[영광이 다시 오길]], [[불굴진행곡]]이라는 시위가를 만든 dgx에서 '''<내일(明天)>'''이라고 하는 새로운 시위 주제가를 공개하였다. 기존의 시위가에 비해 매우 부드러운 곡조가 특징이다. 폭력 충돌 대신 평화 시위를 통해 홍콩과 세계 여론을 다시 호의적으로 바꾸자는 마음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노래 녹음은 되지 않았지만 곡조와 가사가 공개됐다. >作曲&詞: thomas dgx yhl >編曲: clk, bp >歌詞: >작곡&가사: thomas dgx yhl >편곡: clk, bp >가사: >A1 >璀燦的 繁華夜幕在 照映著 過路人 >卻印上了 灰暗困倦 背影 >連 天空星宿都掩蓋 了嗎 >還有沒有 意 義 存在 嗎 >A1 >찬란하게 번화한 밤의 장막에 비친 지나가는 사람 >회색빛 그늘에 졸린 뒷모습 >하늘의 별자리까지 덮어버린 걸까 >그리고 없어 의미가 존재할까 >A2 >心與心 為何慢慢地隔開 著 距~離 >閉上了眼 不想再 受~傷 >連 心胸 希冀都掩蓋 了嗎 >還有沒有 意 義 存在 嗎 >A2 >마음과 마음이 왜 점점 멀어져 가는지 >눈을 감으면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아 >마음의 희망조차 덮어버린 걸까 >그리고 없어 의미가 존재할까 >B1 >當 玻璃 都 不再 似通透 >化 作 了 鐵壁 去 困住 理想 >剩下為了過 生活 的那份勇氣 >該投降麼 多麼的軟弱 渺小 >B1 >유리 다 더는 안 통할 것 같아 >녹아서 철벽이 되어 간다 졸려 이상 >살아가기 위한 그 용기를 남기고 >항복해야 하나 얼마나 연약한가 보잘 것 없어 >C1 >很想沖開 這世上局限和束縛 >去面向 >忠於心中的方向 >不管旁人話語 去踏上 這條 我看見 的路 >漆黑之中 那美夢逐漸被掩蓋 >暗淡裡 >拋開枷鎖地奔去 >明天 會在 哪裡 >C1 >이 세상의 한계와 속박을 뚫고 싶어 >향방 >마음의 방향에 충실하다 >다른 사람 말이나 걸어 이 길을 >어둠 속에 그 꿈은 점점 가려지고 >암담하다 >족쇄를 벗어던지고 달려가다 >내일은 어딘가에 >A3 Same as A1 >A4 >不了解 何謂活著若已經 沒 自~由 >苟且偷生 拋低了 夢與~想 >何解 都不 可宣照被看到 >還有沒有 意義存在嗎 >A4 >몰라 산다는 게 뭐냐면 자초하지 않았어 >구차하게 살며시 던져버린 꿈과~생각 >무슨 설명인지 다 보이는 대로는 안 돼 >그리고 없다 의미가 존재하는가 >B2 >安穩 都不 清楚 怎給你 >聽厭了 太多說注定 結果 >剩下為了過 生活 的那份勇氣 >虛渡 時 間 >多麼的軟弱 渺小 >B2 >안녕 다 몰라 어떻게 줄까 >지겹도록 들었어 너무 많은 게 운명이라고 그랬어 >살아가기 위한 그 용기를 남기고 >시간을 헛되이 건너다 >얼마나 약해 보잘 것 없어 >C2 >清風吹起 我向著十字路出發 ( 背著你) >手中緊握的 抖顫 >不敢回望著你 怕沒有可能 會再見的臉 >漆黑之中 那美夢逐漸被掩蓋 暗淡裡 >拋開枷鎖地奔去 >奇跡 會在 那裡 >C2 >맑은 바람이 불어 난 지십자로를 향해 떠나 (너를 외워) >손에 꼭 쥐는 떨림 >감히 돌아보지 못해 가망이 없을까봐 얼굴 다시 볼게 >어둠 속에 그 꿈은 점점 가려져 어둠 속에 >족쇄를 벗어던지고 달려가다 >기적이여 거기 있을게 >C3 >狠狠衝開 這世上局限和束縛 繼續去 去面向 >忠於心中的方向 >不管旁人話語 去踏上 這條 我看見 的路 >珍惜的都 也正在漸漸地失去 >這正叫作 人生嗎 >奇跡 會在 那裡 >C3 >지독하게 이 세상의 한계와 구속을 헤치고 계속 가봐 >마음의 방향에 충실하다 >다른 사람 말이나 걸어 이 길을 >이것을 바로 인생이라고 부르는가 >기적이여 거기 있을게 >C4 >狠狠衝開 這世上局限和束縛 繼續去 去面向 >忠於心中的方向 >不管旁人話語 去踏上 這條 你看見 的路 >即使他朝 已隔著銀河萬千個 暗地裡 >衷心祝福贈給你 >明天 會在 哪裡 >C4 >지독하게 이 세상의 한계와 구속을 헤치고 계속 가봐 >마음의 방향에 충실하다 >다른 사람 말 할 것 없이 떠나가서 이길 그대가 보는 길 >비록 그가 향하고 있다 해도 이미 은하수 천 개를 사이에 두고 >당신에게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내일은 어딘가에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일자별 경과/2019년 11월, version=32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